엄마 말해줘요

지예 2018.08.27 65
엄마 말해줘요
난 어디로 가는 가요
불어오는 바람조차
느낄 수 없어요
엄마 왜인가요 왜
이렇게 힘든가요
가도가도 끝이 없어
울 수도 없어요
너무 많은걸 바라고
또 원한적 없는데
마음 붙일 곳 찾아 헤매는
내 모습 전부인걸
오늘 하루만이라도
나를 모르게 해줘요
두 눈이 예쁘던 그 애를
기억 하나요
그앨 본적있나요
그앨 본적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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