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신실 하신 주

김한나 2018.09.27 179
따듯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연주자로 평가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한나의 두번째 찬양앨범 "mercy"

18살에 도독 하여 유럽을 무대로 다양한 연주활동을 한 바이올리니스트 김한나는 현재 국내외 클래식 연주자와 교육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

특별히 이번앨범에는 친자매인 피아니스트 김에스더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우리의 모든 삶에서 하나님을 높여 드리기를 바라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온전히 의지하고 은혜 안에서 살며 주를 찬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는 고백으로 만들어진 찬양앨범 "mercy" 는 따듯하고 서정적인 바이올린 음색이 찬양의 울림을 더욱더 깊이 있게 만들어준다.

'오 신실 하신 주'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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