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먹고 사는 사람

KCM & 임정희 2018.10.04 216
난 길을 잃어버렸어 지금

난 길을 잃어버렸어 지금
갈 길이 너무 멀기에
너무나 힘들어
언젠가 세상의 등불이 될게 나 
그냥 오늘 내가 나를 버렸어
 
사랑이라 말하면서
스쳐가는 인연에 
상처받은 모습만을 기억해
굳은 믿음 줄 거라고 난
내게 약속 하면서 잊어버려

내 슬픔을 먹고 사는 사람이
나란 사람 작은 행복조차
없는 사람
내 사랑을 먹고 사는 내가 되기를
불쌍한 사람 (불쌍한 사람)
그게 당신일 뿐 야

난 너를 잃어버렸어 오늘 
현실이 너무 두려워
너무나 어두워
언젠가 세상에 묻히지 않게 나 
그냥 오늘 내가 나를 버렸어

약한 나를 감추려고
사람 속에 강한 척 
오늘도 난 죽은 모습 보면서
작은 사랑받을 거라 난
헛된 기대하면서 잊어버려

내 슬픔을 먹고 사는 사람이
나란 사람
작은 행복조차 없는 사람
내 사랑을 먹고 사는 내가 되기를 
불쌍한 사람 (불쌍한 사람)
그게 당신일 뿐 야
 
세상이 아무리 뭐라 해도
그들의 기준 속에
당신의 사랑이 없어져도
그들의 시각 속에
 
언젠가는 언젠가는
언젠가는 언젠가는
언젠가는 언젠가는 언젠가는

언젠가는 작은 행복 찾아서
언젠가는 나의 작은 행복
가져도 돼
내 사랑을 먹고 사는 내가 되기를 
행복한 사람 (행복한 사람)
그게 당신일 뿐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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