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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김동욱 2018.10.19 248
시들지 않아 가시 같은 기억이 
아물지 않아 오래된 상처가

벽에 부딪혀 고여버린 바람처럼
나의 하루는 같은 자리만 또 맴돌아

앞을 봐도 뒤고 달려봐도 멈춘
나의 시간은 
내 세상은 또 어제를 살아

I'm in the yesterday
Still in my yesterday
그림자 같은 기억이
자꾸 나를 따라오잖아

여길 벗어날 수 있게
눈을 뜰 수 있게
더는 떨어지지 않게
누가 여기서 날 꺼내줘

들리지 않아 내 마음의 소리가
숨 죽인채로 하루를 사는 나

끝 없는 어둠 저 길을 잃은 별처럼
기를 써봐도 나는 어제를 못 벗어나

찾아봐도 없고 불러봐도 없어
나를 안아줄 날 
감싸줄 그 빛이 안 보여

I'm in the yesterday
Still in my yesterday
그림자 같은 기억이
자꾸 나를 따라오잖아

여길 벗어날 수 있게
눈을 뜰 수 있게
더는 떨어지지 않게
누가 여기서 날 꺼내줘

그 누구라도 다 좋으니
울고 있는 날 꼭 안아줘

Waiting for tomorrow
Missing my tomorrow
그토록 바란 내일에
다시 눈을 뜰 수 있도록

혼자 일어설 수 있게
꿈을 꿀 수 있게
어제를 잊을 수 있게
누가 여기서 날 꺼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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