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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우 (국카스텐) 2018.10.25 188
너무 멀리 온 건 아닐까  
가면 갈수록 멀어지는 집
그곳보다 멀리 있는 것은  
가면 갈수록 보여지는 나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서 
듣게 됐던 숨소리와 
더는, 아무것도
잡히지 않아서 부여잡은 나
 
긴 시간 속에서 
꿈을 비비며 피운 불씨처럼
짙은 어둠 속에도 
희미하게 보여지겠지

긴 방황 속에서
눈물에 비쳐진 파랑새처럼 
가장 먼 이곳에서 
가장 가까운 날 찾아 돌아갈

(home) 언제나 기다리는
(home) 모두 치유해주는   
(home) 따뜻하게 감싸는 
(home) 다시 가야하는
(home) 언제나 기다리는
(home) 모두 치유해주는   
(home) 따뜻하게 감싸는 (home)

너무 많이 가졌던 걸까 
가면 갈수록 무거워진 나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서 
듣게 됐던 숨소리와 
더는, 아무것도 
잡히지 않아서 부여잡은 나

긴 시간 속에서 
꿈을 비비며 피운 불씨처럼
짙은 어둠 속에도 
희미하게 보여지겠지

긴 방황 속에서
눈물에 비쳐진 파랑새처럼 
가장 먼 이곳에서 
가장 가까운 날 찾아 돌아갈

(home) 언제나 기다리는 
(home) 모두 치유해주는   
(home) 다시 가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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