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의 신혼

문희뫼 2018.10.30 18
너와 함께 있던 순간들이
믿겨지지 않았던 것처럼
너는 내게 그릴 수 없는 사람이었어
왕관을 씌우고 반질 걸어
널 달아나지 못하게 할 거야
한 가지 선도 놓칠 수 없는
완벽한 너를

처음 널 봤던 순간부터
오늘 내 옆에 서 있는 네 얼굴까지
나 약속해 너의 모습 기억하겠다고
지금 이 모습을
널 보지 않아도 그릴 수 있게

내 그림 속에 있는 널 매일 상상해
널 알게 된 후부터 매일 그래
모든 순간이 믿기 힘들어서
내 하루는 다른 색이었어
한 가지 선도 놓칠 수 없는
완벽한 너와

처음 널 봤던 순간부터
오늘 내 옆에 서 있는 네 얼굴까지
나 약속해 너의 모습 기억하겠다고,
지금 이 모습을
널 보지 않아도 그릴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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