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

오하준 2018.11.26 47
아침에 눈 떠
한참 걷다보면
늘 함께걷던 가로수길 그거리 그곳에
잊을 수 있다
다짐해봐도
어느새 이미 너를찾고있는 나

어디에 있는거니
어디서 헤멘거니

너무 보고싶어 미칠 것 같아
너무 니가 그리워

하루하루 설레던 선물같았던 시간
이제는모두
추억이되어 

하루하루 아프다 너만생각하는나
너와의 시간 추억 이젠 너무 아프다

힘들진 않은거니
아픈진 않은거니

매일 니 생각에 미칠것같아
너무 니가 그리워

하루하루 설레던 선물같았던 시간
이제는 모두
추억이 되어 

하루하루 아프다 너만 생각하는 나
너와 시간 추억 이젠 너무 아프다

아름답던 그 시간 소중한 그 날들이
이제는 모두 추억이 되어
하루하루 아프다 너만 생각하는 나 
너와의 시간 추억 너무 아프다
앱에서 영상보기
상세보기
 님 프로필 이미지
리뷰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