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ytoncide (Feat. 하늘 of 차라리단추)

맥코이 (Mackoy) 2018.11.28 39
Verse 1)
산뜻함이 느껴져 yeah
산과 나무, 숲처럼 Uh
맑은 눈을 가졌어 넌 
나를 담아줘 거울처럼 Bae
밝은 미소로 반겨줘
비가 갠 오후의 햇살처럼 
내 얼굴에 드리워진 그늘까지 
걷어주며 Shine on me girl
짧게 떨어지는 너의 단발이
생기 가득해 보여 Like it 
함께 걷는 것이 좋아
집 바래다주기 전에 아쉬워 동네 한 바퀴
앞에 편의점에 캔 맥주 
한잔하는 건 어때 가볍게
가로등엔 하루살이 오늘 하루 
마무리도 아름답지 Yeah

Pre-Hook)
숨 가쁘게 사는 일상 속에서 
네 곁에서 편히 숨 쉴 수 있어 
너와 함께 같이 호흡하는 건
The joy of my life 

Hook)
넌 내게 나무가 돼줘 
너는 나에게 물이 돼줘
우린 서로의 숲이 됐어
상쾌한 피톤치드
같은 공기를 Let's breathe

Verse 2)
초록색 I really like it like that
2호선처럼 홍대와 잠실 건대 
오후엔 카페에서 Green tea Latte 
저녁엔 초록 병에 담긴 술을 건배
한 달 정기권 5000원에
'따릉이'를 타고 도시를 Ridin'
때론 산책하자 상쾌하게
가끔 '쏘카'로 Drive해 Everywhere 
날씨는 적당히 선선해 Babe 
'서울숲' 아님 한강에 갈래? Eh Eh
이 도시 속에 속한 쉼터 
너와 함께 머리를 식혀 
시원한 바람이 우리를 스쳐

Pre-Hook)
숨 가쁘게 사는 일상 속에서 
네 곁에서 편히 숨 쉴 수 있어 
너와 함께 같이 호흡하는 건
The joy of my life 

Hook)
넌 내게 나무가 돼줘 
너는 나에게 물이 돼줘
우린 서로의 숲이 됐어
상쾌한 피톤치드
같은 공기를 Let's brea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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