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죽었다면

보고 싶었어 표현할 수 도 없이
네가 아니면 채워질 수 가없어
꿈에서 나와 내 맘 흔들고 가면
그 날 하루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흐린 날이면 우리 자주 듣던 음악에 
밝은 날이면 우리 함께 걷던 이 길 위에 

너를 기억할 핑곌 찾아 
나 아무리 숨어 울어도 
너를 잊지 못할 것만 같아 
기억에서 멀어지는 게 그게 더 두려워 
흔한 추억될까 봐 아직은 아닌가 봐 

네가 있었어 나의 모든 계절엔
내가 있었어 너의 모든 미소엔
꿈에서 나와 날 사랑한다 말할 때
영원히 나를 깨고 싶지 않아 제발 가지마

너를 기억할 핑곌 찾아 
나 아무리 숨어 울어도 
너를 잊지 못할 것만 같아 
기억에서 멀어지는 게 그게 더 두려워 
흔한 추억될까 봐 아직은 아닌가 봐 

차라리 죽었다고 그렇게 믿고 싶어 
상처받기 싫어 이젠

희망이라곤 없는 거라면 
내 맘에서 숨을 거둬줘 제발 
그렇게 못한다면 떠나지마

내게 돌아올 핑곌 찾아 
내 안에서만 행복해 줘
나의 손 그리고 내 품안에서 
기억에서 멀어지는 게 그게 더 두려워 
그저 흔한 네 추억일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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