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로 잠 못 드는 이 밤

소야 (SOYA) 2018.12.12 103
자려고 누웠다
네 생각이 나서
눈만 꿈뻑이다
잠을 내어준 고요한 이 밤
네가 머물던 여기 빈자리
그리움만

창에 드리운 달이
뱉은 그림자
마치 너 같아서
또 한참을 멍하니 보다가
이내 이유모를 눈물이 흘러
우리 이별한게 맞나봐

믿어지지 않아
어쩌다 이별인걸까
모든게 다 꿈만 같아
돌아 누우면 네가 있을 듯 해
너로 잠 못 드는 이 밤

시간이 멈춘 듯
밤이 줄질 않아
너 하나 없는데

*chorus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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