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

김승국 2018.12.13 57
이제 서야 깨달아요 어머니의 큰 사랑
그땐 제가 철 없었죠 항상 이기적인 나인데
     
이제 정말 잘 할게요
어머니 이번 한번만 보세요
아들 믿어주세요

세월은 그렇게 흘러지나가고 이젠
어머니께 잘 하겠다 다짐하고 오~

나의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전 잘있어요 제 걱정 이제 하지 좀 마세요
오로지 자나 깨나 
아들 걱정하시는 내 어머니
못 다한 한마디 엄마 사랑합니다

알고 있어 이 시간이 영원하지는
않다는 걸 알기에 너무 슬퍼 집니다

세월은 그렇게 흘러지나가고 이젠
어머니 없다고 내게 말을하고 우우

나의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어디십니까 불러도 대답 없는 내 어머니
어머니 보고 싶어요 어머니 보고 싶어요
못다한 한마디 엄마 사랑합니다

그렇게 사랑했잖아 나에게 엄마 뿐이 잖아
함께한 시간이 영원하기를 바랬어 우우우

내 사랑하는 내 어머니
전 잘있어요 제 걱정이제 하지 좀 마세요
어머니 보고 싶어요 어머니 보고 싶어요
못다한 한마디 엄마 사랑합니다
못다한 한마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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