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히피는 집시였다 2018.12.20 51
올핸 유난히 시간이 빨리 가 
겁이나 겁이나 
우린 아픔 따윈 모르는 걸까
퍽이나 퍽이나 

흐린 날 또 비를 맞고 있네
말을 걸어줘 괜찮을 거라고 

겁이 나도 참고 가라고
아픈 것도 참고 가라고 집에

꼬인 내 마음을 풀어놓기가 
겁이나 겁이나
아무것도 모르면서 넌 
퍽이나 퍽이나

흐린 날 또 비를 맞고 있네
말을 걸어줘 괜찮을 거라고 

겁이 나도 참고 가라고
아픈 것도 참고 가라고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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