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사람

박소연 2018.12.28 173
얼마나 힘겨웠는지 몰라
눈을 떠도 어두웠던 세상

겨우 숨 내쉬던 공간속에 난
얼마나 헤맸던걸까

아파와 눈물만이 머물던
텅 빈 내 가슴속에 그대가 찾아와

잠든 세상 날 깨우는 한줄기 빛이라는 걸
그대는 그댄 내 단 한사람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까
한 걸음 씩 멀어지던 나를

모질게 굴던 날 감싸 안으며
얼마나 아파했을까

아파와 눈물만이 머물던
텅 빈 내 가슴속에 그대가 찾아와

잠든 세상 날 깨우는 한줄기 빛이라는 걸
그대는 그댄 내 단 한사람

약속해요 그대와
영원히 함께해요

고마워 그댄 내 단한사람
두려웠던 내 삶에 숨이 되 준 사랑

그대 눈물 아픔까지 이젠 내가 안아줄게
나를 봐요 이제 웃고 있는 날

내게 내민 그대 손을
이제 다신 놓지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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