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Feat. Xydo)

보이텔로 (BOiTELLO) 2019.01.07 276
We're still young 그래 어리기만해
반면 내 세상은 뭘 더 원하기만해
한참을 멍하게 눈뒀던 우주 아래
난 작아지기만해 다 무모한 것 같애

언제나처럼 누가 길들여주길 바래
물론 내 맘에 빈 공간을 달리 채운 채로
Damn, I'm still young 한참 어리기만해
그래 누가 누구를 또 길들이기를 바래

누구에게든 장미라 말했지
그게 맞는 것만 같아
시간이 사랑이 되는게 전부인 것만 같아
그럼 난 더 알 수 없는
들뜬 기분을 또 받네
책임보단 뿌듯함이 달콤한 단어가 맞네

그래 난 너의 맘보다는 나를 앞에 뒀네
그게 너에게는 상처가 된 단걸 모른채 더
최선같은 말로 나를 감쌌네
유리병 같은 말 그 안에 너를 가둬내
너를 더 가둬

저기 저 멀리 작은 별들처럼
어디서든 빛나길 바라, Bling like a star
너를 나의 모래성에 초대할거야
비록 무너질걸 알아도
괜찮아 다시 돌아와 줄거니까

그래, 내가 무너지면, 부서지면,
죽어지면 어떡해 나만 사막이 되갈텐데
시간이 멈추는거잖아 작은 상자 안에 너가
괜히 없던 것만 같아 '첨부터 넌 없던걸까'

이게 틀렸다는 걸
너의 뒷모습이 날 봐도 몰랐네
눈물이 책임이라고 생각했고
날 원하지 않는 널 원망하기 바빠
나를 달랜 뒤엔,
다른 필요를 찾아 발을 더 뗐고

더 떳떳하기만 한데 덧도 나지 않는 맘 
흔적도 없을거라 믿었던터라 
이제야 힘들어 난 이제야 알 것 같아
시간을 잃는 그 끝에 나를 
잃는 게 난 두려워서 너를 잃어 끝내

내가 날 내어주더라도
널 지켜볼 수만 있다면 돼
내가 날 잃어버리더라도
두렵지 않은 걸 이미 떠나버린 
별에 대고 되뇌어봐도

저기 저 멀리 작은 별들처럼
어디서든 빛나길 바라, Bling like a star
너를 나의 모래성에 초대할거야
비록 무너질걸 알아도
괜찮아 다시 돌아와 줄거니까

너에게 가는 난 작은 별이 되어서
환한 빛으로 널 감싸안아
Always be shining whenever you are
작은 내 바램이 이뤄지기를 바래
저멀리 멀어진 너에게 
또 되뇌어봐도 huh woo

저기 저 멀리 작은 별들처럼
(나의 별, 바라볼수록 멀어져가는 별)
어디서든 빛나길 바라, Bling like a star
(나의 별, 바라볼수록 미어져가는 걸)
너를 나의 모래성에 초대할거야
(It's Countless, Priceless)
비록 무너질걸 알아도
(Now I can’t get over u)
괜찮아 다시 돌아와줄거니까
(U know I can’t get over u)

저기 저 멀리 작은 별들처럼
어디서든 빛나길 바라
아직 너의 별 찾지 못했다면
이제는 꼭 빛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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