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못했던 말

재한 2019.01.24 193
언제부터 여기 혼자였는지
맘은 온통 상처뿐이야 
흐르는 시간을 달려와
홀로 남은 나에겐 
어떤 말도 들리지 않아 쓸쓸함만

아무도 몰랐을 거야 얼마나 힘든지
아마도 그랬을 거야 나만 힘들겠지
차갑게 불어오는 슬픈 바람 속에서 나를 
꼭 안아줘 제발

굳게 닫혀버린 맘 이젠 돌아갈 수 없기에
흘러내린 눈물을 억지로 닦아내고
차가운 밤하늘에다 던져
잊을 수 없던 아픈 기억도
모두 잊어버리게 해줘

언제부터 여기 혼자였는지
맘은 온통 상처뿐이야
멈춰진 시간을 돌리고 다시 달려보기엔 
지쳐버렸어 제발

굳게 닫혀버린 맘 이젠 돌아갈 수 없기에
흘러내린 눈물을 억지로 닦아내고
차가운 밤하늘에다 던져
잊을 수 없던 아픈 기억도
모두 잊어버리게 해줘

한 번도 맘 편히 말하지 못했던
나의 맘 이젠 모두 말해 볼게요
가슴이 아파와요 나를 꼭 안아줘요
혼자 남아 슬프지 않도록 기억해줘요

굳게 닫혀버린 맘 이젠 돌아갈 수 없기에
흘러내린 눈물을 억지로 닦아내고
차가운 밤하늘에다 던져
잊을 수 없던 아픈 기억도
모두 잊어버리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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