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발라드

피아노맨 2019.02.14 625
계절이 바뀌듯이 많이 변했지
그땐 참 많이 다닌 우리의 거리도
니가 좋아해
저녁엔 자주 가던 식당도 
너처럼 이제 볼 수가 없어
즐겨 듣지 않던 이별노래들이
자꾸 우리 둘의 지난 얘기같아
상처는 새살이 돋듯 
나도 변해서 아무렇지 않아야 할텐데
뻔한 이 노랠 계속해서 또
불러보면 조금은 나아질 수 있~~을까
아직도 니가 아픈데
우리도 결국 뻔했던
흔한 이별 노래 그 주인공이 되고 있나봐
뻔한 이 노랠 계속해서 난
불러볼래 혹시 니가 듣게 된다면 
그땐 단번에 알아줘
항상 나는 그 자리에 기다리고 있다고
변한건 널 더 사랑하는 것
니가 살던 동넬 지나가다 보면
우리 장면들이 눈앞에서 스쳐
우리가 이별한 이곳
이제 널 절대 울리지 않을 것 같은데
뻔한 이 노랠 계속해서 또
불러보면 조금은 나아질 수 있을까
아직도 니가 아픈데
우리도 결국 뻔했던
흔한 이별 노래 그 주인공이 되고 있나봐
뻔한 이 노랠 계속해서 난
불러볼래 혹시 니가 듣게 된다면 
그땐 단번에 알아줘
항상 나는 그 자리에 기다리고 있다고
변한 건 널 더 사랑하는 것
지금 난 많이 변했어
이제서야 말이지
너에게도 우리 시절이 찬란했을까
뻔한 이 노랠 계속해서 또
부르는 건 난 아직 한 발짝도 벗어날
생각이 없어선가봐
그 시절 우리 행복한
기억들이 혹시 난 잊혀질까봐 참 두려워
뻔한 이 노랠 계속해서 난
불러볼래 혹시 니가 듣게 된다면 
그땐 단번에 알아줘
항상 나는 그 자리에 기다리고 있다고
변한건 널 더 사랑하는 것
변한건 널 더 사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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