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밤 (Every night)

리비안 (LEEVIAN) 2019.03.04 147
아직도 잘 모르겠어 
네가 무슨 생각으로 날 만나고 
많은 밤을 보냈는지 

네 입술은 차가워도 
눈빛은 너무 따뜻해서 
매번 널 뒤에서 안게 되지 

내 상처 따윈 네 앞에서 보이면 안 돼 
내 웃는 모습만 보여도 시간이 모자라니 

아무리 생각해도 넌 넌 넌 넌
반 반 반 반쪽 짜리 
마음만 주고 내 사람이 될 것 같지 않아 
사랑을 다 다 다 다 주고 싶 싶지만 
너무 차가워 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어 이젠
  
핸드폰을 놓지 못해 
자꾸자꾸 보게 되는 걸 
내 손이 하루 종일 너무 바빠
 
잠을 자고 싶지만 벌써 새벽 3시가 넘어 
머리가 너무 복잡해 그래 

아무 연락도 할 수 없는 나를 보면서 
너 불편할까 봐 참는 건 참는 건 괜찮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넌 넌 넌 넌
반 반 반 반쪽짜리 
마음만 주고 내 사람이 될 것 같지 않아 
사랑을 다 다 다 다 주고 싶 싶지만 
너무 차가워 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어
 
나를 보는 너 너를 보는 나
너무 다른 눈빛으로 서로를 쳐다봐 
끝이라는 말은 하지 마 믿기지 않아
  
난 난 난 난 반 반 반 반쪽짜리 
그런 거 못해 내 맘을 알았으면 좋겠어 
사랑을 다 다 다주고도 또 모자라 
작은 가슴은 다신 너를
잃고 싶지 않아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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