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말하고 싶어

소각소각 2019.03.21 94
어두운 밤 하늘을 밝게 비추듯
그대 미소가 내 마음을 밝혀줬어
차갑기만 한 내 파란 마음도
어느새 널 닮은 초록빛으로 물들어서

참 싫어했던 너 없는 겨울도
제법 시간이 지나 괜찮은 것 같아
가끔 떠오를 때면 그냥 한번 웃어보곤 해
전부 다 고마워

good bye 전하지 못했던 말을
할 수 있게 됐는걸
good bye 이제서야 이 말을 네게
할 수 있게 됐는걸

매일 꿈을 꾸게 했던 푸르른 그 밤도
이젠 다시 볼 수 없어 좀 낯설긴 해도
가끔 떠오를 때면 그냥 한번 웃어보곤 해
전부 다 고마워

good bye 전하지 못했던 말을
할 수 있게 됐는걸
good bye 이제서야 이 말을 네게
할 수 있게 됐는걸

이 마음이 너에게 닿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잊지 않을게 늘 빛이 나던 모습 그대로

꿈에서라도 물어보고 싶은데
넌 지금 웃고 있을까
사실 나 말이야 괜찮은 척해도
너무 보고 싶어

good bye 우리 약속했던 것처럼
할 수 있게 됐는 걸 
good bye 내 모든 행복을 담아
너에게 보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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