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상자 (Feat. 정해일)

Sehwa (세화) 2019.03.22 40
작은 상자안에 널 담아
함께 나누었던 반지와
예쁘게 쓰여진  아이같은 편지도
이젠 이유가 없어졌고

내가 줬던 꽃도 인형도
모두 어딘가에 버려져
울고 있을것만 같은 추억들이
눈앞에 아른거려요

다시 열어보면 네가 있을까
뿌옇게 쌓인 먼지와 얼룩이
그대를 덮어두고 
잊고살았나 아님 지워진걸까
그냥 지나간 사랑이었나

바쁜 일들로 덮어두고
나의 일상으로 돌아가
웃으며 의미없는 시간을 보내다
생각이나면 그땐 어떡하나요

다시 열어보면 네가 있을까
뿌옇게 쌓인 먼지와 얼룩이
그대를 덮어두고 
잊고살았나 아님 지워진걸까
그냥 지나간 사랑이었나

우연히 만나게 되는 날이 온다면
집에 돌아와 후회할걸 알지만
너를 사랑했던 시간이 그리워

다시 열어보면 네가 있을까
뿌옇게 쌓인 먼지와 얼룩이
그대를 덮어두고 
잊고살았나 아님 지워진걸까
그냥 지나간 사랑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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