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Teaser)

미아 (Mia) 2019.03.25 56
안녕 거긴 좀 어때 여긴
올해 유난히 더 추워
나만 이렇게 느낄까 
우린 어디쯤 있을까 
같은 하루 다른 시간 이미 
아무 상관없는 사이
 
이런 날씨에 이런 하늘빛은 
너무 자연스레 널 또 불러와서
왠지 오늘밤엔 또 다시 
너의 꿈을 꿀 것만 같아  
아직 멈춰있는 내 방 시계 

낡은 회색빛 기타 흥얼거리던 노래가
이젠 빛 바래져 다른 소리를 만들지만
그 날의 뜨거움은 아직 여기 그대로 남아
쉽게 널 지울 순 없을 거 같아 
( 우 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 우 우- )

잘가라는 말 
안녕이란 것보다 
괜시리 모른 척 하지만 
불 꺼져버린 방에서 널 찾겠지

시간은 가려지고 난 눈멀테니
우리 추억이 달아 
해질 때까지 넌 날 찾지 마 
나도 안간힘을 쓰며 참고 있는데

매일 밤 불안한 미래에 잠 못 들던 밤
우리 정말 딱하다 그치 안 그래
진짜로 바보 같다
단지 꿈이었다면
악몽이었다면 
오히려 좋았을 것 같아 baby ohh
whut we do 

낡은 회색빛 기타 흥얼거리던 노래가
이젠 빛 바래져 다른 소리를 만들지만
그 날의 뜨거움은 아직 여기 그대로 남아
쉽게 널 지울 순 없을 거 같아 
 
( 우 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우우우우-
 우 우 우 우- )
너의 셔츠엔 어젯밤의 입술
더는 없는 나의 그대
 
낡은 회색빛 기타 흥얼거리던 소년이 
이젠 빛 바래져 낯선 사람이 되었지만
그 날의 뜨거움은 아직 여기 그대로 남아
쉽게 널 지울 순 없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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