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난다 (Teaser 1)

몽니 2019.05.08 100
눈이 부신다 커튼을 열 때처럼
맘이 녹는다 내게 걸어오는 너
아름답다 아름답다
눈이 부셔 내 맘이 녹는다
참 멀게도 멀리 돌아왔지 네게
왜 이제야 왔니
살아난다 또다시 살아난다
사랑에 처음 눈을 떴을 때 그때처럼
네 손잡을 때 너를 꼭 안을 때
다시 태어난 것처럼 살아난다
눈을 감는다 달콤함에 젖어
미소 지어진다 나도 모르게 너만
생각하면 생각하면 
미친 사람처럼 또 웃는다
참 멀게도 멀리 돌아왔지 네게
왜 이제야 왔니
살아난다 또다시 살아난다
사랑에 처음 눈을 떴을 때 그때처럼
네 손잡을 때 너를 꼭 안을 때
다시 태어난 것처럼
살아난다
작은 감동이 밀려온다
너라는 행복에 다시 젖는다
때론 겁이 나지만 그런 내가 이렇게
온 맘을 다 한다는 게
고맙다 너에게 고맙다 
사랑에 다시 눈을 뜰 수 있게 해줘서
네 손잡을 때 너를 꼭 안을 때
또다시 태어난 것처럼
지금처럼
살아난다 또다시 살아난다
사랑에 처음 눈을 떴을 때 그때처럼
네 손잡을 때 너를 꼭 안을 때
다시 태어난 것처럼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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