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 서 있을까

앤츠 (Ants) 2019.05.21 66
저기 엄마의 손을 쥔
아이가 부러워
말갛게 웃는 아이
넘어짐이 당연한 나이

가끔 생각해 난 어디 있을까
난 어디쯤 서있을까

힘껏 해내고 나면 또
쌓여가는 일들
다 쓸어내고 비워도  
모두 당연하게만 보네

가끔 생각해 난 어디 있을까
난 어디쯤 서있을까 

우린 어디쯤 서있는걸까
알맞게 가고 있는걸까
우린 어디서 멈추게될까
지금 이길로 계속 걸어가도 될까

바쁜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이 부러워
뒤쫓지 못할 거리
자꾸 늘어만 가는 차이

가끔 생각해 난 어디 있을까
난 어디쯤 서있을까

우린 어디쯤 서있는걸까
알맞게 가고 있는걸까
우린 어디서 멈추게될까
지금 이길로 계속 걸어가도 될까

정답이 없는 많은 질문들에
잘 대답하고 있는걸까

우린 어디쯤 서있는걸까
알맞게 가고 있는걸까
우린 어디서 멈추게될까
지금 이길로 계속 걸어가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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