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부활 2019.05.21 802
언제부턴가 날 본적이 없나 봐
어쩌면 나를 잊고 살았나 봐
모든 시간에 늘 있었을 뿐
날 알아볼 힘 조차 없던 날

아물어간다 시간에 아물더라
널 만나면서 아픔이 녹더라
너의 눈에 비춰진 날 보았을 때
그 시간부터 너는 선물이었어

쇼윈도에 혼자 비춰진 내가
너와 같이 걷는 모습으로 변하고

마지막이라 생각할 때
더 이상이란 없을 때
사랑인걸 사랑인걸 
너의 눈에서 보고 
기다림이란 슬픔이 
설레임이란 기다림으로 
변해가고 변해가던 그림같은 얘기

쇼윈도에 혼자 비춰진 내가
너와 같이 걷는 모습으로 변하고

마지막이라 생각할 때
더 이상이란 없을 때
사랑인걸 사랑인걸 
너의 눈에서 보고 
기다림이란 슬픔이
설레임이란 기다림으로 
변해가고 변해가던 그림

마지막이라 생각할 때
더 이상이란게 없을 때
사랑이란걸 사랑인걸
너의 눈에서 보고
기다림이란 슬픔이
설레임이란 기다림으로 
변해져가고 변해가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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