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Radio (Zizizik) (Feat. Isabella & liliby)

솜해인 (Som Hein) 2019.05.22 183
아주 늦은 밤 
나는 너무 많은 생각이 자꾸 들어 Um
잠은 안 오고 싫은 생각들이 흐르고 
하지 않으려 해도 이래저래
벗어 날 수 없게 후횐 유혹하네 
(시간을 되돌릴 수 없는데)
많은 생각들에 머린 지저분해
완벽히 정리를 해봐도 

터널 속에 작은 라디오처럼 지금
잡음 가득해서 쉽게 잠에 못 들고
작은 라디오를 꺼 그만
마치 아무 고민 않는 것처럼
두 눈을 감아 봐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것들

쓸 데 없는 걱정 아직 모를 미래 
(마인드맵처럼 이어져)
답 없는 문제 사실 잘 아는데 
(불안이 자꾸만 찾아와 나는)

터널 속에 작은 라디오처럼 지금
잡음 가득해서 쉽게 잠에 못 들고
작은 라디오를 꺼 그만
마치 아무 고민 않는 것처럼
두 눈을 감아 봐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것들에 대해

툭 눈물이 한 방울
맘을 애써 정리하는 게 보여
불을 켰다 껐다 반복하는 게
지금 웅크린 나를 보는 것 같아 울어 매일
저 끝에서 끝 걸으면 나아질까
다시 끝에서 끝 돌으면 나아질까
그런 미련때문에 잔을 비워내고 baby
걷다 힘이 들 땐 잠시 나 눈을 감을게

누구라도 답이 되어줄 수는 없어
매일 시끄러운 밤이 되어도
어질러진 옷장 속처럼
언제든지 복잡해지겠지만
어쨌든 계속 내가
곱게 정리해서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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