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

차붐 2019.05.23 107
난 오직 날 믿어 no doubt 
난 오직 날 믿어 
no doubt you hear me now

더 위위위 올라 갈꺼야 난 더 위위위
이를 악물어 안 봐 뒤뒤뒤는
난 오직 날 믿어 no doubt no doubt 
왜냐하면 나는
날 믿어 날 믿어 날 믿어 날 믿어 
날 믿어 날 믿어 날 믿어 날 믿어 
날 믿어 날 믿어 날 믿어 날 믿어 
나 피떡 돼도 못 뺐어 내 freedom

침을 뱉어 몇백 번 
내 존심이 가는 대로 살지 난 매번 
내 채권에 숫자는 다 건바이건 
트렁크 가득 사과박스 담아 
일십 백천만 억원
날 단물 빠진 껌 취급한 세상이란 이마빡에
이름 석 자 오바로크 박아 넣어
복수는 나의 것 밀린 미수금 다 받아야지 
클러치백 겨드랑이 껴
난 날 믿어 난 믿어 난 믿어 거리가 달아 준 
별 하늘에 반납하러 더 위로 
현실은 바닥을 기어도 
기부스한 목 절대로 안 굽히지 
필요 없어 동정 어린 기도는
대문짝만하게 걸 께 나라는 놈의 플랜카드
아시바 없이도 혼자 살아 남아왔지 
삶이란 노가다판 
날 못 담아 남다른 그릇 사이즈야 난

두 팔 두 다리 피 안 마른 머리
빽 하나 없이도 잡지 토끼 두마리
일당백이지 달라 타고 난 씨알이
스댕 사이 난 금 두돈반 짜리
큰물 놀아보자 나도 큰 물고기 
낚아 팔자 바꿔 빨아 단 꿀
슬쩍 들이 박어 
낯짝 벙찌어 하는 꼴들 보라지 
노다지 캐 내 마진 
난 날 믿어 난 믿어 난 믿어 
날 시덥지 않게 보는 눈 깔게 하는 미덕
잘 봐 내가 어디까지 갈지
막판 스퍼트 풀악셀을 밟지
뱉어 몇백 번 세상은 내 얼굴에 뱉었지 매번 
이제 개봉 박두 싹 틔워 내 노란 싹수  
다 믿어 민증 앞자리 홀수부터 짝수   

난 날 믿어 난 믿어 난 날 
나나나 나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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