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도록 아름다운

김명훈 2019.05.24 146
그리움의 끝은 언제나
눈물 속에 항상 네가 있는 것은

돌아갈 수 없는 아픔인 듯 시린
추억이 가슴 속에 남아서야

어느 하늘 아래 있을까
아련하게 자꾸 떠오르는 너를

한 번만이라도 보고싶은 마음
서러워 눈물로도 참지 못해

이제 다른 삶인걸 알아
우리 같은 추억 간직한 채로

서로 사랑했던 날만큼
아파하며 잊혀져 버릴지도 몰라

아냐 기쁜 젊은 날에 내 사랑
어떻게 널 잊을 수 있어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 날의 사랑아

기쁜 젊은 날에 내 사랑

기쁜 젊은 날에 내 사랑 
어떻게 널 잊을 수 있어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 날의 사랑아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 날의 사랑아

우리 지난 날의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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