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ic

마크 최 2019.06.18 40
고장 난 시계처럼 멈춰
제자리만 도는 너와 나
추억을 되돌려보아도 
그저 끝없는 반복뿐이야

사실 나도 많이 변했지
요즘 널 보며 고민해
내가 받을 상처와 네가 줄 사랑 중에 
뭐가 더 나을까

내 잘못이 아닐지도 몰라
어쩌면 모든 게 운명일 수 있어
이렇게 내 맘 멋대로인 적 
아마도 난 처음인 것 같아

잊는 것만큼 쉬운 건 없어
지금 내가 이별을 한다 말해도
울거나 잡거나 하지는 마 
어차피 쉽게 잊을 테니까

행복했었던 기억들
함께 맞이한 아침도
진심이 아니었던 적은 없었어 
단지 쉽게 식어 버렸지

내 탓이 아닐지도 몰라
어쩌면 모든 게 운명일 수 있어
이렇게 내 맘 멋대로인 적 
아마도 난 처음인 것 같아

잊는 것만큼 쉬운 건 없어
지금 내가 이별을 말한다 해도
울거나 잡거나 하지는 마 
어차피 쉽게 잊을 테니까

이기적인 거 알아 아마 넌 후회하겠지
시간이 가고 아픔이 그치면 
너도 이해해줄 수 있겠지

내가 사랑한 건 너뿐이야
다만 내 상처가 너무 깊어서
니가 준 사랑 바꿀 순 없어 
이제 떠날 때가 된 것뿐야

잊혀질 만큼 미워한 데도
지금 내가 이별을 말한다 해도
울거나 잡거나 하지는 마 
어차피 쉽게 잊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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