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박영미 2019.06.24 50
Don't you know 내가
아주많이 자신이 없었지
왜 그랬었는지 알순 없지만
이런 내게 말없이 잡아준 손

힘들어 지쳐갈 때
따뜻했던 그 한마디
날 감싸주던 그 말

Love! so many nights
Beautiful days
얼마나 많은 날 안아주었나
바램없는 모습으로
내 곁을 지켜주던 그대이기에
한 없이 감사해

소중한 그 마음을 
깊이 간직하고 있다고
말하진 못했지만
나 언제라도 들려주고픈
그대 향한 my

Love! so many nights
Beautiful days
얼마나 많은 날 안아주었나
바램없는 모습으로
내 곁을 지켜주던 그대이기에
지금 내가 있음을

가끔 생각해 나홀로 남겨져
헤메이는걸
서로 필요하다 말할 수 없다면
이 세상을 어떻게 견뎌낼 수 있을까 oh

Love! so many nights
Beautiful days
얼마나 많은 날 안아주었나
바램없는 모습으로
내 곁을 지켜주던 그대이기에
한 없이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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