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선정 Sound of 2019(올해의 신인상) 2위 수상!
혜성처럼 등장한 19세 싱어송라이터 '킹 프린세스'(King Princess)'
드랙퀸에 관한 파격적인 싱글 “Cheap Queen”과 새롭게 추가된 Interlude 트랙 “Useless Phrases” 발매!
미국 뉴욕 출신, 킹 프린세스는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를 지닌 싱어송라이터이자 감각적인 멜로디를 선사하는 프로듀서로,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자기 음악을 알려왔으며, ‘마크 론슨(Mark Ronson)'의 레이블 'Zelig Records'와 계약하며 그녀의 데뷔 싱글 ‘1950’을 발매한다.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랑을 받은 그녀는 BBC 선정 Sound of 2019에서 2위를 기록하며 주목해야 할 신인으로 등극하며, 그녀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한다. [Useless Phrases/Cheap Queen] 앨범에서는 앞서 공개되었던 “Cheap Queen”에 뮤직비디오 초반에 수록된 Interlude 트랙 “Useless Phrases”가 새롭게 추가된 번들 타이틀이다.
자신을 가꾸지 않는 드랙퀸에 관한 인상적인 가사를 그녀만의 독특한 보이스로 전달하는 곡 “Cheap Queen”을 “Useless Phrases”와 함께 감상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