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달 너

임다이 (Im DAI) 2019.07.08 100
해 달 너 (dot dot)
같아 날 (dot dot)
바라게만 해 (dot dot)
닿고 싶은데 (dot dot)
Had i said (dot dot)
I could have (dot dot)
애달픈 (dot dot)
미련노래(dot dot)
돌아와 돌아선 그 다음날에 더 밀려와
날 아마 제일 사랑한 사람도 넌 가봐 
제대로 떠밀려와 이제야
안 나와 값이 잘 알아 
역시 나만부르는노래 selfish 고집
불어와 거진 끝나가 
여기엔 남은 초는 없이 모조리 다 꺼진
먼저 붙잡던 걸 뿌리치고 왔잖아
뭔 짓 했나 싶어 한숨만 나오잖아
떠났잖아 기억도 나지 않아 않아
먼저 붙잡던 걸 뿌리치고 왔잖아
뭔 짓 했나 싶어 한숨만 나오잖아
떠났잖아 기억도 나지 않아 않아
Tell me what i said
No
뭣 같은 말 지껄인 날 잊어 너
Tell me 언젠가 너 온다는 말
그거면 that's all i need.
해 달 너 ( dot dot)
같아 날 (dot dot)
바라게만 해 (dot dot)
닿고 싶은데 (dot dot)
Had i said (dot dot)
I could have (dot dot)
애달픈 (dot dot)
미련노래(dot dot)
미안해 미안한 데 난
전엔 왜 모르고 이제야
늘 자괴감 들었나 봐 내가
그대로 떠민 거야 근데 난
안돼 너 없이 부려봐 억지
라고 해도 괜찮아 foolish 고집
그래 너 없인 안되겠어 너만 헤어지고
나는 남아 여기 우리 사이는 아직
먼저 붙잡던 걸 뿌리치고 왔잖아
뭔 짓 했나 싶어 한숨만 나오잖아
떠났잖아 기억도 나지 않아 않아
먼저 붙잡던 걸 뿌리치고 왔잖아
뭔 짓 했나 싶어 한숨만 나오잖아
떠났잖아 기억도 나지 않아 않아
Tell me what i said
No
뭣 같은 말 지껄인 날 잊어 너
Tell me 언젠가 너 온다는 말
그거면 that's all i need.
해 달 너
같아 날 바라게만 해
바라게만 해 ye
eh eh eh eh eh
ye- eh eh eh eh eh
ye- eh eh ye- eh eh yeah-eh eh
ye- eh eh ye- eh eh yeah-
Tell me 언젠가 너 온다는 말
그거면 that's all i need. ye-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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