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밤의 이야기 (Teaser)

소각소각 2019.07.24 52
무더운 이 밤에 넌 뭐하고 있을까
문득 떠오른 너의 얼굴이 
내 방안을 다 채우고

있지, 내가 미쳤나 봐 
너만 생각하면 웃고 있는 날 보곤 해
요즘 내가 봐도 내가 낯설고, 조금은 어색해

한 여름밤의 이야기처럼
너와 함께 이 밤을 보내고 싶은걸
꿈같은 맘이겠지만 
그래도 오늘만은 널 꿈꿔볼래
또 영화 속에 주인공처럼 지금 이 시간 
날 데리러 와줄래
잠깐이라도 좋아 아무 이유 없어
그냥 네가 많이 보고 싶은 밤인걸

눈을 감았다 떠도 더욱 선명해져, 
설렌 맘에 밤새 뒤척이고
모든 것들을 핑계 삼아 
너를 생각하는 밤이 된걸

한 여름밤의 이야기처럼
너와 함께 이 밤을 보내고 싶은걸
꿈같은 맘이겠지만 
그래도 오늘만은 널 꿈꿔볼래
또 영화 속에 주인공처럼 
지금 이 시간 날 데리러 와줄래
잠깐이라도 좋아 아무 이유 없어
그냥 네가 많이 보고 싶은

늦은 밤, 울리는 벨 소리에 잠이 다 도망가고
창문 너머 손 흔들며 나를 바라보고 있는 너, 
꿈은 아닌 걸까

내 여름밤의 이야기들은
오직 너로 가득한 또 하루가 되고,
너만이 나의 하루를 반짝이게 만들어주는 걸
또 영화 속에 주인공처럼 
지금 이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잠깐이라도 좋아 아무 이유 없어
너를 많이 안아주고 싶은 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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