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

Own (오운) 2019.08.14 28
아직은 내가 하고싶은 말이많아 
적어두질 못했어
그냥 다 미안해
예쁜 두 눈에 내 꿈을 싣고가고 싶었어 
현실을 피한 지금내
모습이 불안정해 보일지 몰라 하지만 
여기서 나를 보이려면 놓을 수 없었어 
눈앞에 현실을 마주한 
내 자신을 몰라 볼때까지 뛰었어

기쁨과 절망 그 한가운데 
저울의 수평을 유지하는 내 감정
금새 웃다가도 나는 숨어서 또 울어 
내 마음의 병이 옮아
너에게 갈까봐 힘들게 할까봐 나를떠날까봐
오늘도 모순된 꿈을 꾸며 
수면제에 취해 잠이들어
한순간도 거짓인적은 없었어

난 오늘도 나를 괴롭혀 지독한 외로움에 
검은 길로 혼자들어서
아무도 없냐고 혼자 소리쳐도 
이내 혼자라란걸 깨닫고 눈을 감고 쉬어
솔찍히 말할게 니 손을 꽉 쥔건 
내가 두려웠기 때문이란걸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좋은 시간이라 
지금을 즐길 수 없던 걸

그래 나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욕심에 
나는 다시 나를 부정해
한숨을 쉬다가도 지금 내 잔고를 보게되면 
내가 너무 한심해
정말 웃겨 내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될지 
지금이 아닌 몇년뒤에 
너를 바라보며 나는 행복하게 웃을 수 있을지 
과연 그게 될지

15만원짜리 월세 지하 작업실 
5만원짜리 스피커로 시작한 mixtape
꿈이 있던 그때 돈이 없어도 
행복했던 어린시 절 상호야 우린 아직 함께야
높은데서 다시 함께 할 수 있어 
각자의 길을 가고 있지만 
우리의 언약은 잊지마 이뤄질 테니

행복과 슬픔 그 한가운데 
덩그러니 놓여진 남자의 무게가
오늘따라 왜이리도 무거운지 
상은아 우리 모두 잘될수 있을까
실패가 두려워 혼자가 두려워 난 내가 두려워
오늘도 모순된 꿈을 꾸며 
수면제에 취해 잠이들어
한 순간도 거짓인적은 없었어

난 오늘도 나를 괴롭혀 지독한 외로움에 
검은 길로 혼자들어서
아무도 없냐고 혼자 소리쳐도 
이내 혼자인걸 깨닫고 눈을 감고 쉬어
솔찍히 말할게 니 손을 꽉 쥔건 
내가 두려웠기 때문이란걸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좋은 시간이라 
지금을 즐길 수 없던 걸

그래 나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욕심에 
나는 다시 나를 부정해
한숨을 쉬다가도 지금 내 잔고를 보게되면 
내가너무 한심해
정말 웃겨 내가 이런생각을 하게 될지 
지금이 아닌 몇년뒤에 너를 바라보며 
나는 행복하게 웃을 수 있을지 
과연 그게 될지

기쁨과 절망 그 한가운데 
저울의 수평을 유지하는 내 감정
이 가사를 적다가도 다시 또 울어 
내 마음의 병이 옮아
너에게 갈까봐 힘들게 할까봐 나를떠날까봐
오늘도 모순된 꿈을 꾸며 
수면제에 취해 잠이들어
한순간도 거짓인적은 없었어
앱에서 영상보기
상세보기
리뷰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