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야 (Sampling by '술이야 of 바이브')

키썸 (Kisum) 2019.08.20 3,396
이제 일어났냐 어제 기억나냐는 
친구전화에 잠이 팍 깼어 
어케 집에 왔나 기억이 잘 안나 
어제분명 집 근처 밖에서 

친구들과 기분좋게 
한 잔 두잔 세잔까지 기억나는데 
내가 어떻게 집에 왔는지 기억이 잘 안나 
안나 Hey 

술이야 술이야 맨날 술이야 
술이야 술이야 난 늘 술이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자 술이 들어간다 

말해 주지마 어젠 내가 진짜 
많이 취해서 실수를 많이했어 
미안해 임마 괜찮지 않지만 
액정은 바꿔야지 어쩌겠어 

마실때마다 조절하겠다고 말을 하긴 하는데 
내가 술을 먹는건지 
술이 날 먹는건지 몰라 몰 라 

첫 직장의 설레임 사회 새내기 
두근대는 마음으로 보낸 입사 초기 
끝나지 않는 야근 but 절대 못 해 포기 
처음엔 하란대로 다 했지만 이젠 무리 
야 야 야 야 야 출근시간 앞 당겨 졌어 졌어 
야 야 야 야 야 퇴근시간 그대로면서

연차는 왜 내 맘대로 못 써 못 써 
야근도 눈치 봐 봐 가면서 좀 써 좀 써 
내가 이럴려고 공부했나 싶어 싶어 NO NO 

술이야 술이야 맨날 술이야
술이야 술이야 난 늘 술이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자 술이 들어간다 
자 술이 들어간다 
술이 술이 술이 술이 

술이야 술이야 맨날 술이야 
술이야 술이야 난 늘 술이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자 술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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