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지 마 (Feat. 옐)

카제프 (Kazef) 2019.08.29 36
오늘 왠지 내 맘은
어제보다 설레어
저 하늘과 바람과
여름밤의 공기가
말해줘요

이 세상 중심에서 우린
춤추며 서로를 말해 we lovin’
모든 게 꿈처럼 별처럼 황홀해져
넌 마치 날 소녀 같게 해

Baby 너무 늦지 마
너는 내 맘 알잖아
먼저 말해줘 베이베

오래 걸리지는 마
너도 내 맘 알잖아
늦은 밤이라도 난 괜찮아

왠지 오늘 밤늦은 밤 한강
바람이나 쐬러 갈까 
나를 데려간다고 말해
예쁘데 오늘 잠 못 들 것 같아 
잠 깐 기댈 게

이 세상 중심에서 우린
춤추며 서로를 말해 we lovin’
모든 게 꿈처럼 별처럼 황홀해져
넌 마치 날 소녀 같게 해
Baby 너무 늦지 마
너는 내 맘 알잖아
먼저 말해줘 베이베

오래 걸리지는 마
너도 내 맘 알잖아
늦은 밤이라도 난 괜찮아

Baby 너무 늦지 마
너는 내 맘 알잖아
먼저 말해줘 베이베

오래 걸리지는 마
너도 내 맘 알잖아
늦은 밤이라도 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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