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쌓이고 쌓여서 빛어낸 빛이
이젠 내게 절대로
도움 Little bit 이
안가는 걸 어떻게 되돌려 할 시간에
시각은 이미 새벽 다섯 시를 넘긴지 오래
매일 연습 또 그리고 같은 삶을 반복해
내가 빚어낸 작품을 보고
비교한 다음에 ye
똑같더라 근데 걸어온
길이가 조금 다를 뿐
아무것도 모른 채로
내 갈길에 조금 더 다다를 뿐
근데 따라가는 것들은 ye
절대로 관심이 가질 않기에
그래서 더 노력해
내가 그런 사람들과
차별화를 둔 다는 거에
차별화를 둔 다는 거에
여러가지 뜻들이 존재해 ye
너네들이 볼 수 도 있는것 외에
내 적인 갈망이 빡세게 물들네 왜
더 높은 곳 이대로 만족이 안되는 걸
더 노력해서 보여줘야지 내 자신들에게
Better 좋은 것도 맘에 안드는 것도
소중해 빛을 보기 위해서는 미래를 걸어
언제나 비슷했던 내 생각들
가끔가다 비스듬하게 어긋나는 듯
Hu I don't know what you say no more
니가 뭐라카든 관심없어
내가 맞는 길을 걸어갈 꺼 정했으니까 난
Workin everyday Fee
바라지도 않 커넝 Back again
절때로 어긋나든가 삐
처리할 시간이 아깝다 미
친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한걸음 더 디뎌봐라 끽
해봤자 남는 것들에 대한 감사 뿐임
나 에대해 관대한 포부들은
다 집어치운지 오래 됐어
따라가려 했던 내 Fault
이제는 찾게 되었어 To my role
언더 그라운드 처럼 기분이 minor 틱 해
그런 기분을 갖고 감성에
녹여낼 곡들의 포부
더 높은 곳 이대로 만족이 안되는 걸
더 노력해서 보여줘야지 내 자신들 에게
Better 좋은 것도 맘에 안드는 것도
소중해 빛을 보기 위해서는 미래를 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