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鄕愁)

호아 2019.09.05 39
알 수 없이
행복했던
그날의 우리

모든 것이
익숙했던
너와 가던 그곳이

이젠 아득히
멀어져 가네

아직은 어렸었던
봄날은 가고 
늘 함께였었던
우리마저 떠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마냥 좋았던 우리

이젠 아득히
사라져가네

아직은 어렸었던
봄날은 가고
늘 함께였었던
우리마저 떠나고

모든 게 새로웠던
우리 추억도
이젠 흘러나오는
오래된 노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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