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전어 (Feat. 덕환)

그대와 자주 갔었던
인천 골목길 그 집
가진 게 없어도 함께여서 행복했었던
너와 술 한잔 소주 한잔 그때가 그리워

첫 잔에는 설레임
두 잔째는 고백을
많고 많은 우리의 그 추억들

가을에 먹던 전어 생각나
많고 많던 사람들 속에서
너와 살을 바르고 초장 찍어먹었던 그 전어가
오늘도 생각이 나

가끔 생각나 너와 걷던 인천 소래길
너와 한걸음 또 한걸음 그 길이 그리워

손을 잡고 한걸음
그렇게 또 한걸음
많고 많은 우리의 그 기억들

여름 지나가고 가을 오면 항상 미안해
니가 좋아했던 전어 구이까지 사주고 싶었어

가을에 먹던 전어 생각나
많고 많던 사람들 속에서
너와 살을 바르고 초장 찍어먹었던 그 전어가
오늘도 생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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