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선

L.NDN (런던) 2019.11.04 58
슬픔과 눈물을 친구로 삼아서
하루를 또 버텼어
내게서 감정을 모두 가져간 널
한 번도 원망한 적 없었어 

이곳에선 네 온기가 아직도 맴돌아 
숨 쉬는 것마저도 너무나 두려워져

하늘에선 아직 네가 내려
이렇게라도 마주칠 수 있다면 
난 언제나 난 언제나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아

이곳에선 네 온기가 아직도 맴돌아 
숨 쉬는 것마저도 너무나 두려워져

하늘에선 아직 네가 내려
이렇게라도 마주칠 수 있다면 
난 언제나 난 언제나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아

알고 있어 무의미한 기다림이라는 걸
단지 나는 널 잊고 싶지 않을 뿐이야

하늘에선 아직 네가 내려
이렇게라도 마주칠 수 있다면 
난 언제나 난 언제나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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