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ATONE (에이톤) 2019.11.28 148
이 노랠 듣고 있는 
너의 얘기를 해보려해 지금
서툴고 불안해 너를 아프게만 했던 내가
차갑게 얼었던 내 손을 잡던 널 밀어냈어
너무나 뜨거워 놓쳐버린 사랑

차마 하지 못했던 말들
참아야만 했던 수많은 날들
노래 하나로 가사 하나로 잊을 수 있을까 
되돌릴 순 없었던 그 날의 우리 둘 
난 보곤해 
마치 처음처럼 아프고 
마지막처럼 사랑했던 날들 

니가 없는 이별 속에 남겨진 채로
스쳐가는 위로 속에 난 더 그리워졌어
같잖은 자존심에 익숙한 이 못난 나라서

차마 하지 못했던 말들
참아야 했던 수많은 날들
노래 하나로 가사 하나로 잊을 수 있을까 
되돌릴 순 없었던 그 날의 우리 둘 
난 보곤해 
마치 처음처럼 아프고 
마지막처럼 사랑했던 날들

이별의 그 때로 아파도 돌아가
너를 볼 수는 있으니까

이 노래가 끝나갈 때쯤 
저기 어딘가 니가 있을까 
눈을 감으면 니가 보고 싶어 소리치곤 해
되돌릴 수 없단 걸 난 알고 있기에 
널 보낼게
마치 처음처럼 아프고 
마지막처럼 사랑했던 날들
마치 처음처럼 아프고 
마지막처럼 사랑했던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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