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케나 하나님

여 정 2020.03.17 29
어항 속에 있는 물고기처럼 사람들은 
주인의 고마움 모르고 살죠
새벽이 오고 태양이 떠도 사람들은 
하나님의 섭리를 모르고 살죠
광야에서도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
하늘에서도 만나를 내리고 
반석을 치니 샘물이 솟네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쉐케나 쉐케나 쉐케나 하나님 
광야 같은 내 인생을 지켜 주소서
쉐케나 쉐케나 쉐케나 하나님
황무지 같은 내 영혼에 임재하소서
광야에서도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
하늘에서도 만나를 내리고 
반석을 치니 샘물이 솟네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쉐케나 쉐케나 쉐케나 하나님
광야 같은 내 인생을 지켜 주소서
쉐케나 쉐케나 쉐케나 하나님
황무지 같은 내 영혼에 임재하소서
쉐케나 쉐케나 쉐케나 하나님
광야 같은 내 인생을 지켜 주소서
쉐케나 쉐케나 쉐케나 하나님
황무지 같은 내 영혼에 임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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