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

오붓 2020.03.27 32
지친 하루 버티고
살아가는 우리들
힘든 세상 속에서
밝게 빛나고 있는
백야의 시간들은
차가운 시선뿐인
아픈 상처들 모두
씻겨 내리죠

우리 함께 걸어요
이 밤
밝은 백야의 세상을
꿈꾸며

하얗게 물든
이 밤의 끝엔
보이지 않는 어두운 마음을
밝게 비추죠
지금

우리 함께 걸어요
이 밤
밝은 백야의 세상을
꿈꾸며

그대의 밤
그대의 밤
그대의 밤
그대의 밤
그대의 밤

그대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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