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

김단비 2020.03.31 40
그 분 앞에 설 때마다  
무너지는 내 마음 눈물이 앞을 가려
눈물에 목이 메어 
나는 엎드려 울고 말았네

나의 공로 아주 없네
내게 주신 긍휼은 
한줄기 빛과 같아 한줄기 비와 같아
나를 비추고 나를 적시네

십자가의 그 은혜로 
십자가의 그 보혈로
이루신 구원 그 사랑이 영원하네

나의 기쁨 한량없네 
나 새롭게 태어나네
다함이 없는 구원의 강 넘쳐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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