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배영경 2020.04.09 26
바람이 불어와 
내가 드릴 것이 마음이라면 
흰색 구름과 닮은 
그대 미소만큼 마음 보내오 
그 마음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감정 파도 칠 때면 
초록바다와 닮은 
그대 마음 보면 행복하다오
흘러가는 저 구름과 시간들 속에 
내 마음 닮은 노래를 부르고 
기억하는 너의 미소를 떠올리는 일 
그것이 나의 발길이 되었소
바람이 불어와 
내가 드릴 것이 마음이라면 
흰색 구름과 닮은 
그대 미소만큼 마음 보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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