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에도 봄 (내맘봄)

반엘 (VAN EL) 2020.04.20 25
가벼운 옷을 입고 널 만나러
가는 발걸음마저 가벼운걸
달콤한 네 목소릴 들을 때면
내 맘엔 너란 꽃이 활짝 피네

스르르르 네 향기가 코 끝에 스칠 때
음- 코 노래가 자연스레 나오네

나 어떡해 내 맘에도 봄이 찾아온 것 같아
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 손에 잡히질 않아
이런 내 맘을 너는 모를까
알면서 모르는 척 아닐까
이제 그만 네 맘을 보여줬으면 해

하루 온종일 휴대폰만 보는 걸
이런 내 모습 낯설어
내 맘 충분히 표현한 것 같은데
바보같이 왜 넌 몰라주는지
스르르르 너와 두 손이 맞닿을 때
음- 얼굴이 발그레 지는데

나 어떡해 내 맘에도 봄이 찾아온 것 같아
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 손에 잡히질 않아
이런 내 맘을 너는 모를까
알면서 모르는 척 아닐까
이제 그만 네 맘을 보여줬으면 해

너도 나와 같은 마음 일지도 몰라
자신 없는 생각을 해보지만
용기 내서 다가갈게 눈 딱 감고서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이길 바라

나 어떡해 내 맘에도 봄이 찾아온 것 같아
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 손에 잡히질 않아
이런 내 맘을 너는 모를까
알면서 모르는 척 아닐까
이제 그만 네 맘을 보여줬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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