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지는 밤

안나샤 2020.04.27 37
꽃이 지는 밤 
잠든 그대곁에 앉아
달빛 비추는
그대 얼굴 바라보고

떨리는 손끝으로
그대모습 기억하고
가슴속에 새기네

시간을 멈춰
가둬놓을 수 만 있다면
우리 서로 슬프지 않을텐데
함께 했던 그때의 날 두고
여전히 그리움만 쌓이네

바람 부는 밤
눈물만 자꾸 흐르고
내 귓가에는 
그대 목소리만 흘러

떨리는 내 입술로
조심스레 부르지만
아무대답 없는데

시간을 멈춰
가둬놓을 수 만 있다면
우리 서로 슬프지 않을텐데
함께 했던 그때의 날 두고
여전히 그리움만 쌓이네

깊은 꿈속에 추억에 있는 것만 같은
어지러운 내 마음

시간을 멈춰
그날 함께했던
그때 우리로 돌아갈 수 는 없는지
다시 태어나 그대
날 안아준다면
미소 지을 수 있을텐데
그때의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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