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버스

엄선아 2020.05.18 28
엄선아 2nd single [ 퇴근버스 ]

바쁜 일상에 작은 쉼표가 되기를 바라며 진심을 담아 연주하였습니다.
이 음악을 듣는 모든 분들께 잠시나마 작은 위로와 응원 보내겠습니다

1. 몸은 무겁고, 약간은 잠이 덜깬 모습이지만 오늘도 힘을 내서 다녀오겠습니다.

2. 퇴근길 버스, 지치고 힘들지만 오늘을 무사히 보내고 돌아온 나 자신에게 보내는 쓰다듬.

3. 피곤한데, 잠은 오지않아요. 내일에 대한 두려움은 없지만, 이대로 괜찮은걸까? 하는 걱정.


thanks to
즐겁게 음악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도와주었던 나의 가족 성호오빠와 민우.
좋은 음악이 나올수 있도록 감독하고 이끌어준 건우오빠와 정숙언니를 비롯한 사운드바이트 식구들.
뮤직비디오 영상이 나올 수 있도록 퇴근버스를 멋지게 운전해주신 기사님 대홍오빠.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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