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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운 2020.06.24 21
어두웠던 밤이 
나완 마주치지않는 저 별처럼

스쳐지나갔던 바람이 
내게 머물며 말을 건넸지

아득한 그 날의 기억도
아쉬웠던 그때의 말들도

이 밤 모든 말이 짙어져
멈춘 채로 살아가는 것 같아

그 밤처럼 또다시 되돌아간대도
영원히 그 안에 살아
너에게

아득한 그날의 기억도
아쉬웠던 그때의 말들에 남아 

이 밤 모든 말이 짙어져
멈춘 채로 살아가는 것 같아

그 밤처럼 또다시 되돌아간대도
영원히 그 안에 살아
너에게

긴 밤을 기다렸던 나
그대를 마주할 남겨진 한마디에도

그 날들에 흠뻑 빠졌던
그대 모습 떠올렸던
그 밤의 끝에서

이 밤 모든 말이 짙어져
멈춘 채로 살아가는 것 같아

그 밤처럼 또다시 되돌아간대도
영원히 그 안에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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