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

유키카 2020.07.21 760
모든 게 전부 달라서 신기했었어
어딘가 급해 보이는 사람들까지도
설명하기엔 뭔가 좀 다른 공기까지 
자꾸만 날 설레게 날 만드는걸 

호기심에 혼자 걷던 밤
수많은 불빛이 내 눈에
넘쳐 흐를 듯 떠오른 그 밤
조금 더 알아갈 거야
또 다른 날 찾아볼거야 이제 나는

서울여자 느낌이 있는걸
티가 나나 봐 공부 좀 했는데
내 미소에 녹아내려 중독 될 거야
자연스러워진 내 말투도

누가 봐도 서울여자
분위기 있는걸
태가 나나 봐 노력 좀 했는데
당당하고 매력 있어
이런 나라는 서울의 멋진 여자
예뻐

손에 쥐어진 얇은 편도 티켓 한 장
속에 담아 왔던 꿈들 소중해 
오늘도 나를 감싸는 도시의 향기가
자꾸만 날 설레게 날 만드는걸 

외로움에 지쳐 걷던 밤
수많은 불빛이 내 눈에
번져 흐를 듯 차오른 그 밤
조금 더 놀아 볼거야
또 다른 날 찾아볼 거야 이제 나는?

서울여자 분위기 있는걸
태가 나나 봐 노력 좀 했는데
당당하고 매력 있어
이런 나라는 서울의 멋진 여자 

가끔 추억에 잠기지만 난 지금 내가 좋아 

서울여자 느낌이 있는걸
티가 나나 봐 공부 좀 했는데
내 미소에 녹아내려 중독 될 거야
자연스러워진 내 말투도

누가봐도 서울여자
분위기 있는걸
태가 나나 봐 노력 좀 했는데
당당하고 매력 있어
이런 나라는 서울의 멋진 여자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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