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

김사월 2020.08.18 66
너의 얼굴 만지고 너의 이름 부르고
이게 사랑이 아니면 무엇일까 하지만
너무 오래전에 끝난
내가 만들어낸 사랑
너의 얼굴 만지고 너의 이름 부르고

어떤 칭찬보다도 어떤 약속보다도
사랑한다는 말이 가장 듣고 싶었어
정말 순식간에 변할
아무것도 아닌 그 말
어떤 칭찬보다도 어떤 약속보다도

나의 여생을 함께할 확률이 있는 그런 사람
너를 알게 된 후로 계속 나는 꿈꿨지
우리 사랑하게 되고
우리 헤어진 후에도
나의 여생을 함께할 확률이 있는 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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