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Lee Michelle (이미쉘) 2020.08.25 72
가만히 앉아 있어도 넌 
따듯한 느낌
그 때의 네가 너무 좋아서
사르륵 맘이 녹아 버렸어

가만히 바라만 봐도 널
이상한 마음 들어서 난
그 때 네가 한 말들도 다
생각나는 걸

갑자기 내게 찾아온 그 떨림 
그댄 어땠나요 그대는 어땠을까
Was all good?

자꾸 웃음이 나서
어떻게 해 맘을 감출 수 없어
두근거림을 참을 수 없어
내 맘이 들리나요? 

Yay yay ya
Yay yay ya
Yay yay ya

Yay yay ya
Yay yay ya
Yay yay ya

Oh baby stop 잠깐 얘기 좀 나눌까요
나긋이 내 이름을 불러줘요 
그대 목소리 들을 때면 
난 어쩔 줄을 몰라하는 걸요
내게 조금 더, 조금 더 가까이 와요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그대가 너무 좋아서 
이제는 내 맘을 더이상 숨길 수 없어

갑자기 내게 찾아온 그 떨림 
그댄 어땠나요 그대는 어땠을까
Was all good?

자꾸 웃음이 나서
어떻게 해 맘을 감출 수 없어
두근거림을 참을 수 없어
내 맘이 들리나요? 

Yay yay ya
Yay yay ya
Yay yay ya

Yay yay ya
Yay yay ya
Yay yay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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